맨날 밸런스가 이러니 저러니 욕을 하면서법 플레이 겨를 500겨를이 넘어가고 아직도 주구장창 하고 있는걸 보면 어쩔수 없는 철권의 노비인듯 -_- 금년 발수작은 아니긴한데, 안사고 있다가 50% 감가할때 구매했음. 가미로 구매할 경기은 없지 싶어, 이쯤에서 금년 구매한 경기을 되돌아보는 겨를을 갖도록 하겠음 1월에 발수 했으니 아무래도 금년 제일 미리 산 경기 되시겠다. 금년가 아직 한달 좀 더 남았지만.
매일반로 50% 감가빨로 뒤늦게 산 경기 -_- 2나 3에 비하면 미처 어디여 아쉬운 감이 없잖아 있지만 그냥저냥 킬링타임아웃용으로 계절 새로 열리면 일주일 격는 찍먹해볼 값는 있는것 같음. 일단 1회차 엔딩 볼 격로 재밌게 하긴 했는데 대상량이 워낙 압박적이라 2회차 할 관심은 전혀 안드는 경기이었음 -_- 이건 위쳐3때도 그랬었다. 플탐은 40겨를 격.
다회차 할 감은 그다지 들진 않았고. 일단 1회차까진 재밌게 하긴했음. 소요해보고 플레이 감 괜찮아서 구매한 경기. 근간에 나서다 확장팩은 날에 맞춰 예구 했는데 공보은 끔찍하게 낙 없었지만, 캐릭 개발 몸체는 할만했다.
철권 제외하고 아마도 금년 산것중 제일 재밌게 하지 않았을까 싶음. 그래도 후속작 나서다다각 구매할 관심은 있다. 교전 제도 몸체는 괜찮았으나, 꼭 모형을 보는듯한 여캐 도안은 개인적으로 내 기호은 아니었음.
특히나 가문도 싸고. 괜히 평이 좋은게 아니구나라는 관심이 들 격로 머 소소하지만 웰메이드 경기이었음 그냥저냥 킬링타임아웃 잘 했던것 같다. 매일반로 나서다지는 좀 되었으나 감가할때 난로덱에서 플레이 할 관심으로 구매한 경기. 엔딩도 무려 2회차까지 봤음 -_- 플레이 타임아웃은 70겨를 격로 돈값 끝 했다고 느끼는 경기 그래픽도 으뜸였고, 동작도 나쁘지 않았고, 이야기 도서도 좋았고, 볼륨도 좋았고 전게 다 맘에 들었던 경기이다.
소니 퍼스트파티 경기답게 듀얼감각 활실용성가 과연 눈멀다 경기이었고, 오밀조밀한 수라성분라던가 이스터에그, 결국에 엔딩 크레딧마저 낙있는 경기이었음. 내림표 경기은 당초 적당히 가까이하다 편인데, 슈퍼마켓 원더 샀다가 유기하고 아직도 방치중이던 소용돌이에 감정가 워낙 좋길래 가령나 하는 마음에 구매했다가 엔딩까지 진짜 쉴틈없이 재밌게 했음. 스텔라 블레이드랑 이 경기 아니었으면 금년 플스 켤일 몸체가 없었지 싶음.
특히 한동안 잊고 살았던 워해머 사고방식의 가지가지 병과들이라던가 설정들 고스란히 실현해놓은것도 좋았고, 그래픽도 마음에 들었으며 거대 적을 남살하는 낙를 고스란히 줬다고 관심함. 그때그때 한글화도 안되었던 경기이었지만 나름 재밌게 한 각인이 있어서 구매를 했는데, 플레이감 몸체는 상당히 좋았다. 2009년에 GFWL 계절 이 경기 사서 플레이 했던 각인이 있음. 후속작 나서다다각 필맡다 계획 워해머 경기은 사실 다우존스주가평균연속가 나와줬음 싶지만, 현재로썬 가능성이 거의 희박한것 같고 기대도 안하던 이 경기이 골자 13년만에 후속작이 나와서 좀놀라긴 했다.
금년 나서다 경기중 제일 아쉬웠던건 개인적으로 ” 스톰게이트 ” 인데, RTS갈래에 워낙 굶주려 있어서 어지간히 괜찮게 나오면 예구 하려고 했던 경기인데 베타 당첨되어서 베타 해보니 경기이 극히 처참한 레벨이라 결국 구매를 거르게 되었음 -_- 그리고 정발 나오고 현재까지의 감정도 아니나 다를까 그닥 썩 좋진 않은걸로 알고 있다. 간간히 이것저것 구매하긴 했지만 결국은 미처 철권이 주력이고 -_- 일단 내년도에는 몬스터헌터 와일즈하고, 아랑전설 COTW는 이미 예구를 해놓은 공기기땜에 25년도 초는 아마도도 이 두 경기으로 버티지 싶다. ================================================================= 금년는 관심보다 경기을 많이 사실 않았던것 같다. 전산망은 PVP던 PVE던 내 기호은 아니라 몇번 하다 말았지만, 일단 단식 공보 몸체는 꽤 재밌게 했음.
내년에 발수를 하는게 아니더라도 개발 기별이라도 들렸음 좋겠다. 별3 라던지, 다우존스주가평균 후속작이라던지. 내년에는 부디 좀 꾸준히 할 수 있는 RTS갈래 경기 걸출한게 단독 나와줬음 하는 바램이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