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1일 기록!오늘은 배움터에서 다같이 울름 농구 게임를 보러 가는 날이다!! 배움터에서 승차권을 공급해줘서 가고 싶은 명들이 남김없이 갈 수 있었다대부분 참여했고 나도 당연히 열석!(아픈몸으로간건안기밀) 7시 반 게임라 강의이 당초 겨를보다 일찌감치끝났다 한 5시30분?6사반까지 가거 라운지에서 모이기로 했다 후딱 가거로가서 (배움터-가거 30분소요)석반을 먹고(마시고)라운지에서 만나승합자동차를 타고 ratiopharm arenaEuropastraße 25, 89231 Neu-Ulm, 도이칠란트이 블로그의 검사인이 곳의 딴 글스타디움으로 양도! 승합자동차에 다 게임를 보러가는 명들도 가득해서압사당하는줄 알았다하지만 무사히 귀착 짠!오자마자 스타디움의 신열가 느껴졌다명들도 정말정말 많았다기위부터 기가 빨렸다. 줄서서 들어가면 된다다같이 줄서서 경로 들어갔다받은 승차권을 보여주면 된다moodle에서 받은 링크로 들어가면 승차권을 받을 수 있다 (아님 메일이었다)나는 아이폰을 이용해서 금낭(어플)에 넣어왔다(딴폰은 pdf로 저방해야하는걸로 안다) 2층으로 올라가면 스타디움으로 거취할 수 있다!스타디움 들어가자마자 신열가.
농구 영감은 처음인데 가슴팍이 만전 두근두근했다화다닥 계급 찾으러 들어갔다이게 다소 구역만 배치하고 곳는 뜻대로 정하는 것 같았다같이 간 명들과 앉으려고 계급 찾는데 간난?좀했다~ 😵💫내 좌석 뷰개막이 좋다! (개막만)단과대학에서 봤던 농구랑은 다르게 .
정말 정말 프로들의 농구라서 그런지입을 다물수가 없었다걍 유민상 몸체였음스타디움 간접경험다들 서서 구경하기에 우리도 다같이 서서 구경했다 다음사실 눈깔경고원정팀 경향오늘 게임가 울름 홈게임였는데원정팀의 응원이 진짜 짱살벌.
했다다들 진짜 죽을듯이 응원하셨다다들.
나체이셨다!치어리더분들이 쉴 때마다 상연도 해주셨다쉬는겨를에는 이것저것 뭘 많이했다상연도 하고 장애우분들의 농구 게임도 있었다 쉬는겨를을 틈타 고주를 사러 나왔다갈채대신 치는거이걸. 뭐라 불렀는데 암튼 이것도 나왔을 때 챙겼다소스도 무량?공급인거 같았다메뉴 / 음료 주문시 판트 2흐름길 추가스타디움 출입구 근처에 이렇게 먹거리과 음료를 매출한다무슨 방법에 전충식으로 하는 덤였는데좀.
귀찮았다고주도 비싼 편이었는데 (5. 2흐름길에다가 판트2흐름길)언제나 국외에서 농구 게임를 영감하면서 고주를 마셨보겠니 관심하면서다같이 고주를 구입했다짠~좀있다 게임가 거듭 개막해서고주를 먹으며 게임를 봤다옆에서 농구 룰도 좀 설명해줘서 수월하게 봤다같이 보러 온 누이오라버니들과 인증샷!배움터명들과 다같이 온거라 THU덮개티를 다같이 맞춰입었다 우리가 봤던 게임는 아쉽게도 졌지만게임를 본 것만으로 극히 즐거웠다!판트.
플러팅농구가 끝나고 판트하러가는데외객 두 명이 컵을 주고 가버렸다 (도리어좋아)우리끼리 판트 플러팅이라면서 신나게 떠들었다(+4흐름길)fanshop1층에 fanshop이 있다고 해서 구경도 해봤는데막 살만한건 없는거 같아서 곧 나왔다밖에서 보는 스타디움 🤩🤩관심끝으로 크고 좋았던 게임 구경!!다음에는 뮌헨 축구 영감하러 와야겠다 아 그리고 돌아가는 승합자동차도 만석일거 같아서가거까지 걸어갔다1겨를격 걸렸는데 환상어쩌구저쩌구하면서 잘 걸어갔다다리도 단독도 안아팠다도나우강도 지나가면서 봤다가외 엄청 많이 봤다그냥 환상 가득했다 ?오느라 힘들었지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