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들어와서 일렉트로닉컴퓨터를 처음으로 켜봅니다. 2주 넘도록 코감산도 안 비춰서 걱정하시는 분들이 계셨을듯합니다 식사금전, 경기 경기 단독에 오롯이 올인, 반쯤은 문명과 분리된 삶.
할 말도 많고 탈도 많지만 맥시멈 간단하게 추려서 빠르게 가보도록 하겠습니다영웅전설 계의 궤적 플래티넘 트로피 달성1회차 67겨를, 2회차는 사물 인계인수로 빠르게 스킵을 통해 가기, 최종적으로 80겨를 걸렸습니다저만 그런가요. 글쓴이는 여전히 살아 있습니다. 개가락가 길어지면 작색하실테니 이쯤에서 끊고요. 금시서야 강호 밖 기체를 마시는 감까지 듭니다.
픽셀 리도통계획되다 귀착 날짜보다 양일 빠르게 귀착, 빨라 !북아메리카 아마존으로 예약했던 거물이 마예궐 귀착했습니다. 여의 궤적2보다는 훨씬 좋은 속편이었습니다 1회차 67겨를, 2회차 나이트메어 난이도로 가기, 최종적으로 80겨를 격 걸렸습니다[플스 4] 파이널 판타지아 1-6 콜렉션 귀착 feat. 골자 한 달전부터 경기한 겨를 로그가 2배로 찍히는 기상태이 생성, 까닭은 모릅니다 그 놈의 궤적 연속가 뭐길래;실질적으로 블로그를 잠시 끊게 만든 장본인이라고 할수 있겠네요 엔딩 이강에 가지가지 문제기호들이 피어나면서 실지로 할 말이 많아지는 물품이었는데 스포일러가 될수 있으니까 말을 아끼겠습니다.
각광보다 그다지였다는 뜻입니다금지 아이즈 : 엔딩은 봤고 트로피는 팔부귀중등성이 즈음. 아스트로봇, 반전 1&2 미츠루기 셀렉션, 리틀 나이트메어 2 컴플리트 완결지난 달 아스트로봇, 반전 1&2 미츠루기 셀렉션 구입는 결과적으로 최고의 선택이었습니다, 고사족 리틀 나이트메어 2는 글쎄? 인기 쪽을 노린걸까요? 전작보다 경기성 면에서 평이해진 감을 받았어요. 끌리는 경기을 손에 얻는 그 그때의 겨를, 게이머에게는 소소하지만 값최고 기쁘다 등시슬기요. 글쓴이의 삶 경기, 혹은 사랑 경기 파이널 판타지아 연속, 기다리고 기다리던 플스4판 파이널 판타지아 1-6 콜렉션이 그 주인공입니다.
이야기 몰입감만큼은 용과같이 끝이었네요. 글쓴이가 기무타쿠에 각광 없고 이쪽은 용과같이 외전작에 해당해서 여지껏 외면하고 있었는데 근간 구면 분 거천으로 시작했습니다.
굉장하다 반전이 노른자위인 경기이라는걸 견두 밖로 전해 들었지만서도. 존중해주시라능. 미행 부와 몇 나사 가다 제도에서 짜치긴 하는데 그래도 할만한 경기이 맞는듯 해요두근두근 문부! : 니년들이 그야말로 나를 만의 시켜줄 수 있을까?기호입니다.
코즈믹 호러의 참 맛. 딴 경기들 끝내는대로 곧 재개할 계획입니다데드 공간 개작 : 낯익다 기체, 낯괴다 풍경, 살 달달거리다 사운드2010년 9월 9일 이강 무려 14년만에 재도전입니다. 사물 본이편 내용에 대해서는 잘 모릅니다 그곳 데드 금지 아이즈와 데드 공간 개작 등 할 경기이 많은 간로 두근두근 문부는 낙루을 머금융기관 중단을 하기로 가슴 먹었습니다.
사운드로 찢어버렸다바이오 하자드에 다음가는 연속 경기으로 기록될수 있었는데 그만 똥을 거하게 싸내지르다 가스에 연속 묵사발이요 ㅋㅋㅋㅋ.
거듭 해봐도 그 각광은 변함이 없습니다2주 넘도록 포스팅 한번도 가난하다 것, 화실냐?아아. 그래도 1,2탄은 레전설이고 최고의 가작이라고 각광합니다. 크흠.
당분간 잠 줄여가면서 빡시게 할만한 경기이 없거든요. 믿고 기다려주세요 . 아등 식당 곧 고개비즈니스합니다.
예까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 곧 상시의 컨디션을 갖춘채로 돌아오도록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