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에이전시 어찌하죠 들때는 불안한 마음이

기위 9월이라니. 9월이 한발짝이 아니라 두발짝 나와버림.

겨를이 과연 훅 지나가는것 같아서 다급해졌다. ! 이제는 일을해야되나보다 생각했다. 안돼 안돼 어느덧 워홀 4삭이 지나고 5삭차 .

오스트레일리아에 살고있는 만치 오스트레일리아에서 일을 하고 사회구성원(?) 일원으로서 그냥 모 한 값이라도 맡고싶었던 가슴이 더 큰것 같았다. 머보다도 소속감이 없어서 더 괴로웠던것같다. 감차 샀고 고착지급이 커지는만치 가슴이 공포공포했다. 세컨을 따기로 가슴을 먹었으면 과연 해야된다.

또 소속감이 있으면 탈피하고싶고 나란명 실지 권태롭다 명. 늘 소속감이 없으면 거북하다 명인가봐.

08. 난 왜 이럴까… 2024. 근데 긍정적인 생각이 아니고 부정적인 생각쪽이라서 과제인거지… 여튼 저튼 백수로 사는것도 강세 받는 일이다. 사실 몸이 일하면 피곤해서라도 생각을 그만할텐데, 몸이 쉬고있으니까 가만히 앉아서 생각만 하더라.

도요타는 그냥 싫고 또 눈만 높아서 SUV로 찾다가. 곡절는 그냥 이뻐서. 혼다 CR-V 로 공중대고 사야되겠다고 걸음했다. 24 실지 이제는 미룰수 없을것같아서 또 인스펙션을 봤다.

무려 2010년식. 빅애플영카 만불치고 건강도 좋고 키로 경도 낮아서 럭키.

! 구한국에서는 상상도 못할 중고차이지만, ㅎㅎㅎ놀라자ㅏ빠질듯 ㅋㅋㅋㅋㅋ 오스트레일리아는 특히 브리즈번은 기상가 한해살이끊임없이 온난하고 수은주차가 굵다 변하지 않다보니 차를 길이탄다고 한다. 13만키로.

25 섬에 놀러가는날. 08. 해해 2024. 10만키로면 이제 막 길들여졌다고 한다고ㅋㅋㅋ아무튼 아무튼 이 날 탑승도 해고변 경영단련도 틈틈히 하려고 했는데 경영 배우다가 용원이랑 싸울뻔했다.

기차타고 버스타고 카페리타고버스타고~ 차가 있어야돼 역시. 교외라고는 하지만 대중교통으로는 아주 멀게 느껴진다. 노스 스트라드브로크 에이레! 브리즈번 교외 섬이다.

이토록 맑다니. 극히 경이롭다고 해야되나…신기했다. 날종일 이동만 한듯?? 강호에서 이렇개 녹옥?빛?거학는 난생처음봤다.

넘 이쁘게 사진 간행하다주는 프렌치캉캉 윤정이 크록스 신겨사이클 ㅎㅎ히카루 나와바 나 ㅈ실지 잘나왔는디. 무슨 구주에 산토리?이런곳에 놀러온줄 우리 칸이는 실지 사진작가해라.

08. 럭키비키🍀 2024. 강돈도 봤고 무리지어 유영하는 강돈들도 봤고 걷는것도 나름 힐링이였고 걸어가는길에 야생나무타기주머니곰도 봤다. ;카루가 간행하다준 인생샷윤정 집와서 거지스럽게 먹어버린 버스 거리도 극히 길고 그래서 쌩고생을 한것같지만, 그래도 섬이 극히 이뻐서 전걸 용서할수있었다.

누님 차 뽑았다. PPSR인정도 하고, 차 공기가 엄청 좋은건 아닌데 그렇다고 극히 안좋은것도 아닌것같다고 하셔서, 물가보다 저렴해서 수리해서 써도 괜찮다는 말을 듣고 안심하고 그냥 그계급에서 걸음했다. 26 혼다 결국 사기로 가슴먹고 한인성지닉 동반했다.

돈쓸때는 역시 확빠끈하게 써야된다. 나 실지 단독서 아무것도 못하는데 어쩐담ㅎ 넘 고마워서 밥을 사줬음 천만원쓰나 천십만원쓰나 그게 거 아닌가요. 같이 와준 놀이와 용원이에게 극히 고마웠다. 반을 디파짓으로 내고 오랫동안 싸인 백개하고 나서 날가 다 지나갔다.

27 용원이랑 곧잘가는 쌀국수집이있는디. 08. NOW 냐우! 라고 외치는게 극히귀여웠음ㅋㅋㅋㅋㅋAre you happy now? 끊임없이 물어봐서 굿 굿 암해피 암해피 끊임없이 외쳤음 ㅋ 2024. 플랙스 한 날 그래도 오지고모부 말 거개 알아들어서 다행이였음.

그치만 가문은 사악함과물 전시 미쳤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전시장 같음 극히 이쁘고 신선해보임(그치만 과물 잘 안먹음)인생 구아바 수장 차 픽업트럭하러 다시 갔다. 국외여행온것같았다. 거가 사무한신처럼 베트남사회주의공화국 명들이 많이 모여있는 곳이라 작은 베트남사회주의공화국에 온것같음.

2024. 고모부가 해주는것보다 7불?8불 격 저렴하게 세금을 내고 만족했음 헤헿ㅎㅎ 그리고 가솔린도 내다 해해 전게 난생처음이라 신기했다. 판매원 고모부가 직접길 되고 나한테 맡겨도 된다고 했는데 나는 직접가고변싶어서 직접가봤다. 단독 차를 끌고왔는 네비 보는것도 익숙하지않고 후달달하면서 40분 걸려서 동네로 끌고오고 집앞 TMR 로 가서 명목기왕을 했다.

700불 나왔는데 월결제 하려다가1년 결제해버렸다. 성지닉 고모부가 보험드는거 도와준다하셔서 전어해봤는데 괘금가 뚝하고 떨어져서 전어하길 잘했다고 생각했다. 28 차 보험 등록했다. 08.

1해에 구한국 갈생각도 하면 안된다. 나 이제 1년 거리 잘 타야돼.

잡 에기왕시 간날 . 한인고모부인데 예도 괜히 오지한테 갔다가 못알아듣는것도 무섭고 그래서 그냥 용원이가 알려ㅕ준 고객집으로 예약했따. 차 정리소에 예약했다.

! 강남 스타벅스 본사에 가서 보라색 스타벅스에서 일하고싶어요! 라고 외친 느낌이였다. 이롷게 힙하게 길되나요…잡 에기왕시가 극히나 삑까 반작한 건물에.

이케아 다녀왔슴니다. 29 오코노미야끼 해먹고드라이브 드라이브간날. 08. (그거도 맞음)놀이 섬에 놀러갔다가 강렬한 일광에 코가 빨개져버린ㅋㅋㅋㅋㅋ극히 귀엽다 2024.

다소 헷갈려서 혼났음ㅋㅋㅋㅋ그래도 차 말썽는 안났다. 이때 경영 극히 어려웠음ㅋㅋㅋㅋㅋㅋ회전신작로가 오스트레일리아에는 엄청 많은데.

30 그나저나 키로 기동거는게 극히 어색하다. 08. 나만 믿어 2024.

성지닉 고모부가 굉장히 친절하시고. 세차를 할까 말까 고민하다가 일단 정리소만 가봐야겠다고 걸음. 스마트키도 그립지만 또 이것도 남다르다 견인력;;구한국 아닌교 성지닉 13시에 들렸음 .

다행이였다. 그래서 30불 깎아주시고, 차는 과제없이 깨끗하고 깔끔하다고 했음 해해헤뽑기운이 나쁘진않았다. 동반 인스펙션 가문을 듣더니 엄청 비싸다고 놀라셨다.

이때부터 강세 엄청 받더라. 그리고 쌰브레 ㅋㅋㅋㅋㅋ 노트북컴퓨터 고장…!쌰발 돈도 없는디 충전기 과제도 아니고 그냥 멍청이 됌 ㅋㅋㅋㅋㅋㅋㅋ남동생. 한걱정 놓였음.

기미독립운동 가치라 간날. 08. 되는일이 없어서 2024.

다들 시티가는데 나는 강호간다. 나는 명많은거 질색이니까. 그런데 나는 안가지. 이날은 브리즈번에 1년에 딱 언젠가만 있는 그런 큰 광염축제가 위치하다 날이다.

사진에는 안전여 안전여 그리고 별똥별도 또 봤음저번에는 끓어오르다 별똥을 봤음 뚝하고 떨어지더라 참 오스트레일리아에서 별걸 다봐. 또 눈으로 담고 왔다. ㅋㅋㅋㅋ어딧개요가는길에 용원이가 살았던 동네 언뜻 들렀는데실지 작은 놈 왈라비 봤음 ㅠㅠㅠㅠ귀오워이날은 별이 더 많더라.

09. 2024. 별똥별도 곧잘고변 별똥도 고변 경이롭다 국가다.

용원이 신작로 경영할떄는 세단중에서도 차체가 낮은편이라 차선을 지키기가 좀 어려웠는데 SUV로 경영하니까 훨씬 편하다. 국외 경영 별거 아니네. 첫 장거리 경영 도키도키 역시 장거리 경영 언젠가하고 나니까 만전 익숙해져서 역시 난 개쌉고수라고 생각했다. 01 황금해안 윤정이랑 놀이랑 차끌고 가봤다.

만전 까맣게ㅋㅋ도리어 좋아애들이 나고변 구한국명 안같다고 ㅋ 이제 영어만 늘면 속일수있을텐데 헤힣해해헤물놀이 끝나고 먹는 다급한 손때ㅋㅋㅋㅋㅋㅋㅋㅋ 또 한식당을 찾는 궐녀들. 이날 참 많이도 탔다. 견식도 넓고 차선도 잘보이고 예는 주차소도 널찍하니까 큰 차 경영이 더 득리일경도??나른하게 누워있으니까 극히 행복했음.

09. 2024. 못말린다.

아니 기위 한달이 지나갔잖아???? 그래서 놀이랑 또 에기왕시 돌았다. 골코에서 신나게 놀다가 갑작스레 개. 02 이제 9월인걸 .

03 이력서 가득 넣고 이제 본격적인 개막을 했다. 09. 신기방임 2024. 근데 사실 에기왕시도 그다지 거들다 건 굵다 없는것같음 왜냐하면 우리는 똑같이 예서 약하하다 경섭이 없고, 자격증도 없으니, 그래도 뭐라도 한것같아서 뿌듯했다뿌듯하게 네네치킨먹기 ㅋㅋㅋㅋㅋ구한국 네네치킨이랑 맛 비슷하다.

09. 2024. 아이패드로 문서공작하려고 키보드 장만ㅋㅋㅋ싸구려샀는데 은근 이쁘고 잘되서 거짓소리비가 넘친다. 결국 노트북컴퓨터은 포기하고 필요한 기록 다 USB에 있규.

볕뉘에서 감저캘 생각에 아찔했는데 호나복 포장을 하게되어 과연로 다행이다. 이래서 직컨 직컨 하는구나… 이래도 문두들겨보자… 게톤은 공중대고 직컨! 아무튼 감저피킹 이였는데 , 갑작스레 운좋게 또 호나복 패킹을 하게되었다. 이력서 가득 뽑아서 갔는데다들 안받아주는 경향 인것같아서 (사실 기대도 많이 없던터라) 낙망도 안했는데, 가두 날로 명뽑는 경향라서 도키도키하면서 갔음ㅋㅋㅋ 놀이랑 놀이으로 다음날 사진하라는거 아니야~??이랬는데 과연 다음날 사진가능하냐고역서 약하하다결에 계약서랑 인덕션까지 고변왔다. 04 게톤이라는 지역에갔다.

나 실지 운이 왜이렇게 좋은걸까. 오메오메 기회 즥이네;; 아무튼 보증금도 냈고 9/9 월요일부터 사진 떵떵 딱 한달 놀고 난다음 사진한다. 약하하다결에 집오는 길에 집 인스펙션도 고변와서곧 입주하기로 했다.

헿. ! 경작지 뒷기약를 들고올게요! ㅈ댔다. 일주일거리 현전복 많이오고 구한국 실지 갈까 이러면서 가슴 졸였는데 잘 풀려서 다행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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