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bensow, 출처 Unsplash강우 에이전시의 서글픈 번역료에 경각심하고 간절히 찾아 나사선 길이었는데, 결과적으로 격랑이 좋은 자극이 되어 번역가로서 계급를 잡아 나가는 데 결정적인 보조이 되었다. 가르쳐 주는 명도 없고, 이렇게 하는 게 맞나 하면서 좌충우돌 부딪히며 해 왔는데,겨를이 지나고 보니 뉘 어떻게 해도 시오법는 겪었을 길이었을 것 같다. 국외 거래선 개간 _ Proz와 L인사이드ked 인사이드 : 네이버 블로그 (naver. com) 공중대고 Proz에 들어가 성원 가입하고 격 내용 기록과 국/중문 이력서를 올려놓고 개간하기 시작한 국외 에이전시는까닭 이력서 업로드, 일감 색인 후 몸소 연락, 경지가 안 맞아도 지원하는 등 제 가지 계획를 거듭거듭한 끝에(고정이라기보다는) 상수의 일감을 주는 업체 2~3곳과 소량의 간단없다 일을 주는 업체 1~2곳을 합쳐 4~5개의 업체까지 늘어났다.
국외 에이전시 공작 개시_번역개간기 : 네이버 블로그 (naver. com) 일단 물꼬가 트이니 일감은 꾸준히 들어왔는데, 궁극 걸림돌인 결제가 문제없이 이루어지는지 결국 업체까지 남김없이 맞추다 건 11월이다. 난생처음 거래를 시작한 지 6삭 만이족다. 그간 어쩔 수 없이 돈을 떼일기도 모른다, 결제를 받을 때 해결하기 어려운 문제가 발생할지도 모른다는 불안감이 있었는데, 느꼈던 불안감이 무안할 만치 아무 문제도 없었다.
Paypal 창립자 감사해요!! 국외 업체와 첫 정산 : 네이버 블로그 (naver. com) 강우 에이전시는 번역료는 슬프지만 정산을 미루거나 누락하지 않는다. 이것도 고마운 일이다. 보통 양이나 본질적인 면에서 국외 에이전시로부터 받는 믿음가 더 많은 편이다.
도입이 궤도에 바른지 얼마 안 되었고, 궤도에 올랐다고 하기엔 미처 궁하다 액수라 정확하진 않지만, 국외 : 강우 도입 비은 7:3 격이다. (강우 에이전시에만 의존했다면 지금쯤 무슨 생각을 하고 있었을지 가상만 해도 서글프다. )국외 믿음 건수가 현저히 준 달에는 약속이라도 한 듯 강우 에이전시에서 주시는 일이 늘어서 도입 레벨을 유지할 수 있었다. 내세 골는 도입을 30% 격 늦추다 것인데, 어떻게 해야 할지는 걱정을 더 해봐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