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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가 본 스포츠 금구장 중 제일 창렬적인 음식 가문을 자랑하는데, 뭐 예가 한국도 아니고 천조국인 미국 LA 도심이니 그러려니 한다. 어조 Dirt dog에서 먹을거리를 부탁했다. 핫도그 한 개, 감튀랑 제로콜라나무! 공세까지 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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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는 명??? 하고 sns에 올렸는데남들은 거개 다 알고 있어서 경악. 세상에 나만 모르는 것인가.

? 저도 사진기 잡아주세요오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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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만 봐도 전광게시판 미쿡애 보다는 내가 나아보이는. 데.

아닌가.

기야아아아악슛이 들어갈 때마다 명들의 구가가 엄청나다.

모 스포츠든 티비 중계와 영감의 간극는 굉장하다 것 같다. 덩크슛!!! 오오!! 나 이거 안다!!강백호 리바운드!!!! 이어지는 NBA 치어리딩 누이들!천조국의 치어리딩이란 이런 것이다. (사물은 동생이라는 건 알고 있지만 예쁘고 가늘다면 다 누이임) 결국까지 슝슝 난비하다 새크라멘토와 달리, 레이커스는 던지는 족족 림을 맞고 튕겨져 나가더라 ㅠㅅ ㅜ.

내가 영감 가서 격려하는 팀은 다 다 진드아아아ㅏ.

비록 레이커스는 졌지만,그래도 생애 첫 해외 농구 게임를 영감할 수 있어 즐거웠다!미국 LA 여행하시는 분들은 시간 내어 NBA 영감해 시주는 것도 재미있을 듯 ^ㅡ^♡ 기념물 샵 까지 야과문게 돌아주었다. 다양한 굿즈가 많아서 레이커스 팬이라면 지갑을 열지 않을 수 없을 것 같다. 이상 레이라의 첫 해외 농구 영감기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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